제8회 오타와한국영화제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제공

 

8 오타와한국영화제

 

Oct. 04, 2025

Global Korean Post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0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제8회 오타와한국영화제(Ottawa Korean Film Festival, OKFF)를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는 “웹툰에서 스크린으로(Comic Frames to Cinema Flames)”라는 주제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집중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가 웹툰으로 재구성된 사례, 영화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사편(前史篇 프리퀄) 웹툰이 탄생한 사례들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8편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상영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좀비딸>,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침범>, <소방관>은 오타와 소재 극장에서,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반도>, <해치지않아>,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온라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 포스터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객들은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원은 “웹툰은 한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국 웹툰과 영화가 서로 상호작용하며 만들어내는 문화적 가치와 두 콘텐츠의 우수성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타와한국영화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제 공식 일정, 상영작 정보 및 예매 방법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kccincanad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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