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종 증명제’ 본격 시행… ‘영수증’ 다운로드는
- 730만 명은 부분 접종
Sep. 15,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에서는 12세 이상 인구의 1차 접종률은 85%, 2차 접종률은 78%를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730만 명은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고 또 480만 명은 너무 어려서 접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델타변이 강세 속에 4차 파동 대응의 일환으로 연방정부에서는 공무원과 공공 기관 근로자들의 접종을 의무화 한 가운데 이 달에 캐나다의 여러 주에서는 백신 접종 증명제가 시행되고 있다.
퀘벡은 지난 1일부터 백신 여권제를 시행하면서 QR코드앱을 일찍이 선보였고,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접종 증명제를 13일부터 시행했다.
또 서스캐츄원은 20일 주간에 시행할 예정이며, 앨버타는 16일부터 카드 크기의 접종 영수증을 인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3단계 조치에서 완전 재개로의 조치는 지연시킨 온타리오에서는 9월 22일 수요일부터 접종 증명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온타리오 정부는 이전 발표에 이어 14일(화)에는 백신 접종 증명제 관련 상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추가 기사 참조)
정부는 9월 22일 이전에 모든 온타리오인들은 주정부의 예약 사이트에서 자신의 접종 영수증을 인쇄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 영수증을 이메일로 받기를 원하면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컴퓨터에 접근할 수 없거나 또는 인쇄할 수 없는 사람, 그리고 레드 헬스카드 및 화이트 헬스 카드 소지자는 전화 1-833-943-3900 으로 하면 이메일로 접종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 영수증을 다운로드하려면 주정부의 접종 예약 사이트( https://covid-19.ontario.ca/covid-19-vaccine-booking-support#proof-of-vaccination)에 접속해 접종 영수증의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하면 된다.
정부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영수증을 받으려면 OHIP 카드와 생년월일, 우편번호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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