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4당 대표: 왼쪽부터 보수당, 자유당, 신민주당, 녹색당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4당’ 캠페인으로 뜨겁다

 

 

Feb. 07, 2025

Global Korean Post

 

오는 27일 목요일이 온타리오 총선일로 정해지면서 당대표들은 각기 지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온타리오의 4개 당대표들은 미 관세 대응을 비롯해 교통, 도로, 주택, 경제, 생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여러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다.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PC)의 덕 포드 대표는 2010년에 토론토 시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이어 온타리오 주수상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조기총선을 주도했다. 포드는 도로.하이웨이.인프라 구축과 마약.야영 관련 환경 정비, 그리고 하이웨이 407의 통행료를 없애고 또 유류세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등 생활비 절약과 그리고 오타와의 경전철에 대해 밝혔다.

 

온타리오 자유당의 보니 크롬비 대표는 미시사가 시장을 역임했고 자유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크롬비는 더 많은 의사를 배출시키고 또 온타리오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을 두 배로 올리고 또 안전을 위한 토론토 교통 시스템 지원 등을 밝혔다.

 

온타리오 신민주당(NDP)의 매릿 스타일즈 대표는 뉴펀들랜드 출신으로 온타리오로 와서 공부해 커리어를 쌓았고 차일드케어와 보다 강력한 학교를 위해 이웃과 커뮤니티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스타일즈는 온타리오의 노숙인 문제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6만 유닛 주택 지원으로 쉘터에서 주택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녹색당의 마이크 슈레이너 대표는 구엘프 지역구 의원이며 2018년에 녹색당 리더가 되었다.  그는 81,000명의 노숙자 문제와 빈곤자 축출을 언급하며 온타리오의 장애인은 적은 지원금을 받고 있는데 렌트비로 다 나가고 푸드 뱅크를 이용한다는 장애인 부부 사례를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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