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총선 후 당선 소감을 전하는 덕 포드 보수당 대표 (February 27, 2025 / CPAC)

 

온타리오 총선보수당과반 승리포드, 3 집권 성공

  • 선거 결과 득표율
  • 4 대표 득표 결과는

 

Feb. 28, 2025

Global Korean Post

 

어제 27일(목) 온타리오 전역에서는 조기총선이 시행되었다.

총선 결과는 예상대로 온타리오 보수당이 승리를 거두었다.

 

투표가 마감된 뒤 2월 28일 오전 12시 49분에 일렉션 온타리오(Election Ontario)가 발표한 99.93% 개표 관련 비공식 집계는 다음과 같다.

 

이번 선거에는 무소속 1당 포함 총 21개의 당이 출마했는데 온타리오 보수당은 80석의 결과로 과반석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온타리오 신민주당은 27석, 온타리오 자유당은 14석, 온타리오 녹색당은 2석을 차지했고 또 무소속에서도 1석을 차지했다.

 

또 온타리오 4당 대표들의 득표율을 각각 살펴보면;

에토비콕 노스 지역구에서 출마한 보수당의 덕 포드는 15,120표 (59.35%)를 득표해 승리했는데 2위의 자유당 후보와 7,875표 차이가 났다.

미시사가 이스트-쿡스빌에서 출마한 자유당의 보니 크롬비는 이번 선거에서 43.05%를 득표했지만 46.46%를 득표한 보수당 후보와 1,227표 차이로 참패했다.  하지만 크롬비는 자유당 대표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대븐폴트에서 출마한 신민주당의 마릿 스타일즈는 57.21% 득표율로, 자유당 후보 (20.37%)보다 14,262표를 더 얻으면서 자리를 지켰다.

구엘프에서 출마한 녹색당의 마이크 슈라이너는 56.94% 득표율로, 보수당 후보 (23.92%)와 19,852표 격차로 승리했다.

 

이번 선거 승리로 온타리오 주수상 3기에 오르게 된 덕 포드 보수당 대표는 27일 당선 소감에서,

미국의 관세에 초점을 맞추고, 온타리오 성장과 캐나다를 위해 일어서고, 또 401 터널 및 기타 프로젝트를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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