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하이웨이 110km로 … 6곳 최대 속도 변경
- 캐나다 다른 주들과 동일 규제
Mar. 3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로에는 갈수록 차량들이 넘쳐나고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빠른 속도로 곡예 운전을 하는 차량도 가끔 발견된다.
현재 시속 100km로 제한된 온타리오의 하이웨이 속도가 오는 4월부터 상향 조정됨에 따라 교통 흐름이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화) 온타리오 교통장관은 오는 4월 22일부터 온타리오 고속도로 6구간의 속도 제한을 시속 110km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범 프로젝트에서 온타리오 고속도로의 특정 지역에 속도를 높였는데 시속 100km로 제한된 구간과 110km 로 제한된 6구간의 스피드와 충돌 경향이 비슷하게 발생했다고 정부는 전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4월 22일부터 속도 제한 시속 110km로 지정된 6곳은 다음과 같다.
- 퀸 엘리자베스 웨이(QEW)의 해밀턴부터 세인트 캐서린까지 32km
- 하이웨이 401 의 윈저부터 틸버리까지 약 40km
- 하이웨이 402 의 런던부터 사니아까지 90km
- 하이웨이 404 의 뉴마켓부터 우드바인까지 약 16km
- 하이웨이 417의 오타와부터 온타리오/퀘벡 국경까지 102km
- 하이웨이 417의 카나타 지역부터 안프라이어까지 37km
이외에 북부 온타리오 하이웨이 2구간은 시범적으로 지정되었다.
- 하이웨이 400의 맥타이어부터 노벨까지 약 55 km
- 하이웨이 11 의 엠스데일부터 사우스 리버까지 약 45km

이번 속도제한 변경으로 온타리오는 캐나다의 다른 주에서 게시된 속도와 동일하게 된다.
앨버타, 매니토바,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서스캐츄원,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속도 제한을 시속 110km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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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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