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문’과 ‘개기월식’ 우주쇼…다음은 언제?
May 2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매달 뜨는 보름달에 대해 서양에서는 각기 다른 닉네임을 칭하고 있는데 각 보름달의 이름은 1월의 울프문부터 12월의 콜드문까지 각기 다르다.
또 매 음력 15일에 뜨는 일반 보름달 중 크기가 훨씬 큰 ‘슈퍼문’은 해마다 다른 달에 출현한다.
한 해의 슈퍼문은 가장 밝고 또 가장 크다.
‘슈퍼문’은 일반 보름달보다 밝기는 약 15% 더 밝고, 크기는 7% 정도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에는 4월 26일과 5월 26일 두 차례에 걸쳐 슈퍼문이 떴는데 특히 5월의 슈퍼문은 2년마다 나타나는 개기월식과 같이 나타났다.
그래서 올해 4월의 ‘핑크문(Pink Moon)’과 5월의 ‘플라워문(Flower Moon)’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하지만 토론토 등 GTA에서는 올해 두 번 뜨는 슈퍼문을 연달아 관찰하지 못하는 아쉬운 해가 되었다.
지난 4월에는 비로 인해 슈퍼문 관찰이 어려웠는데 또 5월에는 흐린 날씨로 구름에 가려진 슈퍼문 관측이 어려웠다.
지난 26일(수)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는 붉게 변하는 개기월식을, 중부 지역에서는 부분 일식, 동부 지역에서는 바깥 부분만 관측되었다.
올해 5월 26일 슈퍼문과 함께 진행된 개기월식은 14분 30초간 진행되었다.
2019년 1월 21일 개기월식이 발생했는데 이번 슈퍼문은 2019년도에 출현한 ‘슈퍼문(Super Blood Wolf Moon)’과 유사하다.
향후 개기월식은 내년 5월 15-16일과 11월 8일, 2025년에는 3월 13-14일과 9월 7-8일에 볼 수 있다.
또 다음 슈퍼문은 2022년 6월 14일과 7월 13일에, 2023년에는 8월 1일과 8월 31일에 볼 수 있다.
이외에 내년에는 ‘붉은 노바(red nova)’라고 불리는 신성 폭발이 하늘에서 펼쳐지는데 10년 만에 역사적으로 쌍성계가 합쳐졌다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