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캐나다 / Global Korean Post (Credit: globalkorean.ca)

 

서비스 캐나다 “10일 만에 여권 발급” 서비스 장소 확대

 

Oct. 1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국경 조치 완화로 여행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주요 공항과 서비스 캐나다에는 길어진 대기 시간으로 한동안 불편이 컸었는데 대거 인력 수혈에 나선 결과 상황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는 올해 4월 1일부터 1,198,419개의 캐나다 여권을 발급했다고 어제 11일(화) 밝혔다.

 

서비스 캐나다(Service Canada)는 여권 발급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캐나다 전역에 걸쳐 신속 서비스가 가능한 사무소들을 추가하고 있다.

 

정부가 올해 개설한 서비스 캐나다 센터는 일반 센터와는 달리, 여권 발급 신청 후 10일 만에 여권 발급이 가능하고 또 픽업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10일 서비스가 가능한 서비스 센터는 캐나다 전역에 13곳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13곳 중 한 곳에서 여권 신청을 할 수 있고 또 10일 뒤에 여권을 우편으로 받거나 또는 직접 픽업도 가능하다.

 

온타리오에는 지난 7월 수세머리를 비롯해 배리, 킹스턴,  서드베리 등에 개설했는데 온타리오의 배리는 여권 픽업 장소로 지정되었다.

 

또 10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퀘벡의 리무스키, 쉐브북, 트루아-리베 그리고 앨버타의 포트 맥머리, 레스브리지, 레드 디어, 또 유콘의 화이트호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 뉴브런즈윅의 멍튼 등 이다.

 

이외에 브램튼, 윗비, 포인트 클레어, 캘거리 선댄스, 리치몬드 등 5곳에서도 여권 픽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10일 이내로 여권이 필요한 사람은 익스프레스나 긴급 픽업 서비스가 가능한 장소를 방문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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