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데이 연휴 ‘날씨’…“비가 오후의 열기 식힌다”
– 강풍, 폭우 가능성도
May 15,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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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월요일에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공휴일을 맞아 이번 주말은 연휴가 이어지면서 나들이나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을 듯하다.
하지만 이번 연휴 동안 날씨를 살펴보면 온타리오 남부에는 토요일까지 비소식이 이어지고 때로는 강풍과 폭우에 우박까지 동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늘 15일(목) 캐나다 동부 지역의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 핼리팩스 등에는 2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인 반면 밴쿠버 지역은 10도대, 캘거리는 8도로 동부지역보다 기온이 낮게 나타났다.
광역 토론토 지역에는 15일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16일(금)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금) 새벽 2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출근 시간대에 보다 많이 내렸다가 점차 그치고,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 기온은 26도(체감온도 29도) 까지 올라간다.
17일(토)에는 10mm 정도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새벽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시-9시경에 보다 많이 내리고 오후에는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가능성은 40% 이다.
18일 일요일과 19일 월요일에는 1mm 미만의 비가 뿌려질 것으로 보이지만 가능성은 30% 이다.
오타와 지역에는 16일(금) 새벽에 안개가 꼈다가 점차 개일 예정이며, 오후 12시 이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퇴근 시간대까지 내리고 저녁에는 다시 안개가 낀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25도이지만 체감온도는 31도까지 올라가고 강우량은 5mm 이내 정도가 예상된다.
또 17일(토) 새벽까지 안개와 강풍이 지속되는데 오전에는 시속 18km 돌풍도 예상되는 가운데 15mm 정도의 많은 비가 내린다. 이 날 비는 아침 9시부터 시작해 오후에는 뇌우 가능성도 있고, 자정까지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 일요일에는 새벽에부터 아침까지 비가 5mm 이내로 내리고, 19일 월요일에는 2-4mm 비가 예상되지만 현재 가능성은 4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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