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토바, 조치 연장…이웃한 미주 ‘백신접종 지원’
April 2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매니토바 정부가 변이 바이러스 우려로 3차 파동에 직면한 가운데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주로부터 백신 접종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런 내용은 20일(화) 브라이언 팰리스터 매니토바 수상과 덕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화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되었다.
팰리스터 수상은 “오늘은 경제 팬데믹 속의 작은 승리이자 중요한 승리”라며 매니토바와 노스 다코타가 관계 강화와 서로 협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1년에 1백만 이상의 차량이 국경을 통과하고 있다…안전과 경제에 중요하다.”며 21일(수)부터 노스 다코타에서 매니토바 트럭 운전자들에게 접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는 “양측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국경 재개에 도움되길 기대한다.”며 미국의 많은 백신을 매니토바 트럭 운전사들에게 백신을 제공해 서로 기회를 추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경을 오가며 물자를 수송하는 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21일부터 시작되어 향후 6-8주간에 걸쳐 이루어지고 60일 후에는 2차 접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 접종을 받게 될 매니토바 운전자는 약 2000-40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매니토바에서는 20일 기준 총 36,470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고 총 사망자는 960명으로 집계되었다.
핼스 링크 문의 전화는 204-788-8200 또는 (toll-free) 1-888-315-9257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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