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4자 후보들의 첫 TV 토론이 생중계되었다. / Global Korean Posst

 

대선일 다가온다… 4당 대선후보 첫 TV토론 열려

 

Feb. 0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에서는 어제 2월 3일 목요일에 지상파 방송 3사 합동으로 대선 후보들의 첫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대선 후보 4명은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스탠딩 방식의 첫 후보 토론회에 참석했는데 KBS, SBS, MBC 등 3사 방송사는 이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방영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후보들은 주도권 토론 방식의 본토론과 자유 토론 방식으로 주요 분야 및 의견 발표와 질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 국민의당의 안철수 후보) / by Global Korean Post

 

첫 TV 토론회는 4명의 대선후보들의 30초 짜리 모두 발언으로 시작되었다.

제일 먼저 시작한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는 이번 대선이 이렇게 치러지면 안 된다며 대한민국을 통째로 바꿔야 한다며 “경제 대통령을 끝내고 녹지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경제도 어렵고 코로나나 국제관계 및 남북관계 등 모두 위기에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며 “민생 .경제를 위한 경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불러주고 이끌어 주고 가르쳐줘서 여기까지 왔다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세계는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그런 후보가 자신임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주제 토론의 첫 주제인 부동산 관련 공통 질문에서 “가장 손 볼 부동산 정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대대적인 공급 정책 시행을, 윤석열 후보는 대출규제 완화와 임대차 상법 개정을 각각 밝혔다.

또 안철수 후보는 주거 안정을 목표로 많은 공급을 통해 무주택자의 자가 보유율을 80퍼센트로 올리겠다고 말했고,  심상정 후보는 집값 안정이 필요하다며 집값 하향과 무주택자의 주택 공급 합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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