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광화문.. ‘월대와 현판’ 제 모습 찾았다
Oct. 26,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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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광화문 제 모습 찾기’를 시작으로 ‘광화문 월대 새길맞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한 끝에 월대와 현판이 마침내 복원되었다.
문화재청은 10월 15일(일) 경복궁 광화문 앞 광장에서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해 대표적 문화유산인 경복궁의 광화문이 완성되었음을 알렸다.
월대(月臺)는 궁궐의 정전과 같이 중요 건물에 넓게 설치한 대(臺)를 말하는데 궁궐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을 쌓은 건 광화문 월대가 유일하다.
‘빛으로 퍼져나간다’는 의미의 광화문(光化門) 월대는 일제시대에 훼손되었는데 100년 만에 복원되면서 경복궁을 바라보며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마련되었다.
한편, 금색으로 단장된 광화문의 현판도 공개되면서 광화문의 위풍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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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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