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속 “지출 줄인다”.. ‘이자와의 투쟁’ 종료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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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이자와의 투쟁’ 끝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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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지수 하락 지표에 긍정 신호 –
Nov. 24, 2023
Global Korean Post
팬데믹과 전쟁 여파로 저성장 경제 및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계 지출을 줄이고 있다.
11월 22일(수)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물가가 10월에 3.1% 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런 하락 요인에는 10월에 낮아진 유가가 한 몫을 했는데 기름값을 제외하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6%로 나타났다.
여전히 모기지 이자 비용과 식품 구입비 및 렌트비 등은 CPI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식료품 가격은 상승 상태를 유지한 채 지속적으로 저성장을 보이고 있다.
티프 맥클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2일 세인트 존 상공회의소에서의 연설에서 현재의 통화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고물가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걸 안다.”
맥클럼 총재는 ‘1970년대에 물가는 13% 가까이 상승했고 또 10년간 평균 7%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며 그 때에 비해 이번에는 물가를 보다 빨리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1970년대 인플레이션 정책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수년 내로 물가를 내리고 안정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몇분기 동안은 고금리와 저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캐나다 물가는 작년 6월 8.1%에서 올해 10월에 3.1%로 내렸지만 여전히 중앙은행의 2%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 정부의 금리 인하 발표는 좀 더 기다려야 될 듯하다.
현재 기준금리는 5%까지 올랐는데 앞으로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는 올해 12월 6일 한 차례 남았고 내년에는 1월 24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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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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