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 미술가 협회, 전시회 및 아티스트 토크 이벤트

 

June 20, 2025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북부에 위치한 예술 단체 Nipissing Region Curatorial Collective (NRCC)가 ‘백두대간-보레알 생태 예술 교류 프로젝트 (Baekdudaegun to Boreal Eco-Art Exchange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의 Broken Forests 생태 예술가 그룹 소속 작가 세 명(Dermot Wilson, Don Chretien, and Ernest Daetwyler)의 작품은 이미 한국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세 명의 한국 YATOO 생태 예술가들(김순임, 고승현, 이응우)은 지난 6월 7일 토론토에 도착하여 곧바로 온타리오 북부의 테마가미(Temagami) 및 화이트 베어 숲(White Bear Forest)에서 작품 제작과 설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캐나다와 한국, 두 생태예술 단체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류 프로젝트는 6월 25일 수요일 낮 12시, 토론토의 Edithvale Community Centre에서 주로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Artist Talk(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또 오는 7월 8-20일에는 34회 연례 KACS 전시회가 개최된다.

Road to Courage, ‘용기로 잇는 길’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과학의 도약과 사회의 혼돈, 가능성과 불확실성이 교차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고립감과 무기력함을 마주하며, 그 안에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피워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타임머신을 탄 듯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의 현실 속에서, 이 전시는 우리 마음을 다시 붙들어 주고, 서로에게 작지만 단단한 용기의 씨앗을 건네고자 하는 진심을 담아 준비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캐나다 예술계를 이끌어온 Ontario Society of Artists 회원들과의 첫 공동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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