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카시니어협회 새 회장에 당선증 수여 / 한카시니어협회 제공

 

한카시니어협회, 10대 회장에 김원미 부회장 당선

 

 Aug 15, 2025

Global Korean Post

 

한카시니어협회는 2025년 7월 31일(목)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제10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원미 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되어 무투표로 당선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한카시니어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태)는 같은 날 김원미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제10대 회장으로 공식 확정하였다.

이번 당선은 이사회 세칙 제19조의 규정에 따라, 회장 공석 발생 시 잔여 임기가 3개월 이상이면 60일 이내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절차에 부합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제10대 회장 선거는 2025년 7월 15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7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31일(목) 오후 4시까지 후보 등록 기간을 운영하였다. 당초 8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던 본 선거는 후보자가 1인임에 따라 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되었다.

 

김원미 당선인은 제8대 협회에서 총무, 제9대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제8대부터 한카시니어협회가 자체 운영하는 시니어 교육·노인대학 프로그램인 ‘열린학당’을 총괄해왔다.

기존의 ‘실버아카데미’가 참여자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프로그램명을 ‘열린학당’으로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 시니어들의 참여도를 크게 높였다.

그 결과 현재 학당 회원은 80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안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는 협회의 핵심 가치인 배움의 기회 확대와 시니어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실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카시니어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리더십 아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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