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모임 자제하라”…주정부에 엄격 조치 요청

On Nov. 13,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made an announcement and provides an update on the federal government’s response to the COVID-19. /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주정부에 엄격 조치 요구…”수개월간 모임 자제”

 

Nov. 1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 걸친 2차 파동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IVD-19)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크게 우려되고 있다.

13일 오후 7시 동부시간 기준으로 캐나다의 누적 감염자는 287,318 명, 누적 사망자는 10,828명으로 집계되었는데 회복된 사람을 제외하면 실제 감염자는 총 45,844명 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3일(금)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2차 파동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며 “휴일 모임 등 수개월 동안 모임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또 ‘계속 증가하는 COVID-19 대응을 위해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해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할 것’을 주정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연방정부는 주정부보다 높거나 또 중요한 기관이 아니라 파트너”라며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재개 프로그램을 위해 지원한 19억 달러를 주수상들이 필요한 곳에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매니토바의 요양원에 적십자사단을 파견해 내년 1월 15일까지 지원하고 또 퀘벡에도 똑같은 지원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노동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을 위해 추가로 15억 달러를 주정부에 지원한다고 트뤼도 총리는 또한  밝혔다.

 

15억 달러는 13개 주에 할당되는데 온타리오는 6억  1천4백만 달러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는다.  이어 퀘벡은 3억  3백만 달러, BC는 2억 1천2백만 달러, 앨버타는 1억 8천5백만 달러, 매니토바는 4천7백만 달러, 서스캐츄원은 4천 2백만 달러, 노바스코샤는 3천7백만 달러, 뉴브런즈윅은 2천2백만 달러,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는 1천9백만 달러,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는 6백만 달러, 노스웨스트 준주는 3백만 달러, 누나붓은 3백만 달러, 유콘은 3백만 달러를 받는다.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일자리를 잃어버렸던 수백만 명이 지금 직장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다.”

트뤼도 총리는 주수상들과 지난 12일에 회의를 가졌다고 밝히며 오는 12월 첫 주간에 주수상들과 헬스케어 이양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번 4개 주의 수상은 회견을 개최해 연방정부에 ‘헬스케어’ 인상을 요청한 바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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