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인의 음식 축제 ‘써머리셔스’ 7월 시작
June 15, 2018
글로벌코리언포스트
토론토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여름철 음식 행사인 ‘써머리셔스(Summerlicious)가 약 200여개의 레스토랑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음식 축제는 7월 6일부터 22일까지 2주 넘게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약 200여개의 레스토랑에서 3가지 코스로 지정된 메뉴의 점식과 저녁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점심 가격은 $23, $28, $33 이며 저녁 가격은 $33, $43, $53. 18이다.
각 음식점들은 6월 21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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