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비상사태 연장… 경찰 총 582건 티켓 발부
May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토론토시에서는 4월 30일 오후까지 총 5551건의 감염건수가 발생했다.
이 중 확진자수는 5019명, 사망자는 366명에 이른다.
토론토시도 비상사태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4월 3일부터 30일까지 총 582 건의 티켓이 발급되었다.
아웃도어 시설 사용이나 공원에서 물리적 거리를 두지 않아 티켓을 받은 사람들도 많은 가운데 314건의 불만 신고도 접수되었다.
–
- 토리 시장 “공원서 거리 두지 않으면 최고 $5,000 벌금 “..심하면 벌금+징역
- ‘자가격리’ 알아 둘 사항…“어기면 막대한 벌금”… 얼마?
- ‘난폭 운전’ 200% 증가… $350 티켓 물릴 수도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