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시장 “공원서 거리 두지 않으면 최고 $5,000 벌금 “..심하면 벌금+징역

Mayor John Tory, Toronto's Medical Officer of Health, Dr. Eileen de Villa, and Toronto Fire Chief and General Manager of the City’s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Matthew Pegg provide an update of the current situation and City response to COVID-19 in Toronto. / Screen shot by Global Korean Post

토리 시장 “공원서 거리 두지 않으면 최고 $5,000 벌금 “..심하면 벌금+징역

중대 위반은 10만 달러 벌금과 1년 징역

 

April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시에서는 3일 오후 12시30분 기준으로, 812명의 확진자와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일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소방서장 및 토론토 보건책임자와 함께  토론토 시의 긴급명령 하에 모든 시의 공원과 광장에서 물리적 거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심의에 따라 최고 5천 불까지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비상 규정은 최소 30일간 지속된다.

 

토론토 시의 공원이나 광장에서 다른 사람과 최소 2미터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벌금은 $1,000이다.

같이 살지 않는 두 사람이 2미터 거리를 지키지 않은 채 공원이나 광장을 거닐면 $1,000 티켓을 받을 수 있지만 법정에서 심의에 따라 최고 5천불까지 벌금이 내려질 수도 있다.

 

존 토리 시장은 COVID-19 확산 방지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긴급명령을 내렸다며 다른 사람과 최소 2미터 거리를 유지하라고 밝혔다.

 

토론토 경찰과 토론토 시는 협력 하에 경찰, 단속팀 등 수백 명이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관들은 COVID-19의 중대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위반 시에는 벌금 티켓이 발부되고, 심한 경우에는 최고 10만 불의 벌금과 1년 징역형도 내려진다고 밝혔다.

 

이런 규정 시행 후, 3일까지 토론토시에는 공원 사용이나 부적절한 거리 문제로 거의 1천 건의 불만이 쏟아졌고 21건의 티켓이 개인에게 발부되었다고 토론토 경찰은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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