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받기 힘들다”…신속 테스트 승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COVID-19) / Global Korean Post

“코로나 검사 받기 힘들다”…신속 테스트 승인

 

Oct. 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이 다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10.9까지 총 178,117명이 감염되고 9,585명이 사망했다.

 

10월9일(금)까지 COVID-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9일까지 8,434,842명에 이른다. 이 중 169,88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온타리오에서는 4,165,218명이 검사를 받아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검사를 많이 받았다.  퀘벡에서는 1,661,851명, 앨버타에서는 1,472,658명이 검사를 받았다.

 

그동안  COVID-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테스팅 대기 시간도 오래 걸리는가 하면 검사 후  결과를 받기까지 수일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온타리오에서는 그동안 증상에 상관없이 의심이 될 경우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테스팅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수만 명에 이르자 약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조치하면서 검사를 예약제로 변경했다.

또 캐나다 전역에 걸쳐 검사 결과를 받는데 때로는 10일까지 기다리는 일도 발생하면서 불평이 쏟아졌고 우려도 커지는 등 일상에 불편을 끼쳤다.

 

신속진단도구에 대한 늦은 대처에 불만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6일 신속 진단 도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처음으로 승인한 진단도구는 미국에서 개발된  판비오 신속 진단 도구 (Panbio COVID-19 Ag Rapid Test Device)로 20분 내로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정부는 이런 신속 테스트기에 2천50만여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항원 신속 진단기가 시행되면 랩실을 거치지 않게 되어 보다 쉽게 결과를 판별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 38가지의 테스트법이 승인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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