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OVID-19 통제 가능…위험성은 높다” 전 세계 1200만 명 넘었다 (수정)


 

캐나다 “COVID-19 통제 가능…위험성은 높다”…전 세계 1200만 명 넘었다

 

July 1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 퍼졌던 COVID-19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7월 10일 동부시간 오후 7시 기준으로 COVID-19 확진자는 107,126명을 기록해 전날의 106,805명에서 새로 321명이 추가되었다. 8일에는 106,43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는 8일의 8,737명에서 12명이 증가해 9일에는 8,749명을 기록했고 10일에는 8,759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캐나다 보건 당국은 “현 바이러스 확산은 조절 가능하지만 발생 위험은 여전히 높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중보건 지침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었는데 이제는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자치시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캐나다 전역에서 온타리오 주민들이 더 많이 마스크를 쓰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정부가 미국보다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관리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이 7개월 째로 접어들었지만 세계적으로 COVID-19 감염자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초반에 감염되지 않았던 국가들이 뒤늦게 감염되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코로나 증가세는 꺾이질 않고 있다.

전 세계의 감염자수가  지난 주말에1천 만명을 넘더니 일주일  사이에 2백만 명 이상이 증가해 7월 10일에는 1천2백5십5만 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는 56만여 명을 기록했다.

이 중 미국은 327만 명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브라질과 인도, 러시아, 페루 등에서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브라질은 10일자로 177만 명, 인도는 82만2천 명, 러시아는 71만3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