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Dec. 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연방의회가 어제 5일에 첫 소집되어 의장 선출 및 연설이 이루어졌다. (기사 참조)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정책과 총재의 임기 완료 후 사임 등을 밝혔다. (기사 참조)

 

캐나다 전역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타와에서는 윈터루드가 내년 초에 열린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미시사가에서 캐나다 수상회의가 열려 14개 주 수상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고등학교 교사들이 1일 파업을 예고한 대로 파업이 진행되었다. (기사 참조)

 

노바스코샤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와 주스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다.

 

후웨이 CEO는 미국에 있는 연구센터를 캐나다로 옮길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캐나다는 아직 후웨이 금지 조치를 결정하지 않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