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요 단신
Aug.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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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은 국경봉쇄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함에 따라 9월 21일까지 유효하다.
연방정부는 기존의 CERB 플랜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사 참조)
캐나다 정부혜택 기간 속에서 8월 초 국세청 계좌 수천 개가 해킹을 당해 정부의 온라인 서비스가 며칠간 중지되는 일이 발생했다.
연방정부는 화이자, 모더나 등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만든 백신이 동물 실험에서 통과해 임상시험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코로나 와중에 7월에 부동산 가격이 뛰어오르면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뤼도 총리는 빌 모노 장관의 사임에 프리랜드 부총리를 임명했다. 또한 의회는 9월까지 정회 시켰다. (기사 참조)
연방 보수당의 앤드류 쉬어 대표의 임기가 종료되었다. 경선 결과는 일요일에 발표된다.
극장 폐쇄 여파로 시네플렉스의 2분기 수입이 95퍼센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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