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ne 2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연방정부는 대학생과 갓 졸업생을 지원하기 위해자원봉사 시간에 기준해 $1000-$5000을 지원하겠다며 추가 지원책을 밝혔다.

캐나다의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이 올 가을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토론토, 필 지역은 24일에 윈저-에섹스 등은 25일부터 재개시켰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초등학생 (1-8)을 위한 새로운 수학 커리큘럼이 올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BC 는 COVID-19 3단계의 경제 재개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LifeLabs는 개인 건강 정보를 보호하지 못해서 온타리오와 BC의 수백만 명의 정보가 노출되었다.

중국에 구류된 2명의 캐나다인 (Michael Spavor, Michael Kovrig)의 구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기사 참조)

미시사가에서 정신질환이 있는 62세의 남성이 경찰 수사 중 필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흑인 차별 반대 시위로 캐나다의 제도적 차별로 경찰의 진압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또한 시위로 COVID-19 확산이 우려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 있어 실제로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어캐나다는 COVID-19 로 예약을 취소한 승객들에게 반환해주기로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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