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백신 계약 증대로 공급량 늘려…애스트라제네카와 체결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procurement minister, public health officials in Ottawa./ Global Korean Post

정부, 백신 계약 증대로 공급량 늘려…애스트라제네카와 체결

-이번 계약으로2천만 회분 확보

 

Sept. 26,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차 파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새로운 백신 계약을 체결해 백신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곳과 백신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25일에는 옥스포드대에서 개발한 애스트라 제네카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천만 회 용량을 확보해 다른 계약까지 합치면 총 2억8천2백만 회를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을 확보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바이러스가 모든 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세계 여러 곳에서 백신을 재빨리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COVID-19 백신 글로벌 어섹스(COVAX) 시설에 2억 2천만 달러를 지원해 캐나다에 1500만 회치 분량을 조달하고 또 추가로 2억2천만 달러는 저개발 국가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난드 조달 장관은 “각 공급자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고유의 협상을 해야 한다며 백신은 엄격한 검사를 통해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되면 융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COVID-19  백신 태스크포스의 추천에 따라 사노피, 글랙소스미스클라인, 존슨 앤 존슨, 노바백스, 화이저, 모더나 등 6개의 주요 백신 후보군을 확보했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주정부에 대한 헬스 지원에 대한 질문에 “주수상들과는 그동안 18차례 만났고 다음 주에도 만남을 가질 것”이라며 주정부와는 계속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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