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시니어 독자 위한 별도 메뉴 신설
Sept. 26,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토론토에서 발족한 후, 토론토 및 온타리오를 포함 캐나다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뤄 전달해 온 ‘Global Korean Post’가 디지털 시대의 독자적인 신문을 구축하면서 꾸준한 인기 속에 젊은 층을 포함 여러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디지털이 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즈음에, 본보는 특별히 시니어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별도 섹션을 구성할 계획이다.
본보는 지난 9월 1일에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대폭 개편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로운 시니어 섹션 구성으로 특별히 시니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들을 모아서 보다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보는 꾸준한 발전 속에 커뮤니티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 또한 가치 지향적인 신문으로 거듭나는 신문이 되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에 더욱더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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