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기료 절약 방법은… “시간대 따라 효율적 사용하면”


전기료 절약 방법은… “시간대 따라 효율적 사용하면”

 

June 20, 2018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6월에 접어들어 아직까지는 비교적 날씨가 선선한 가운데 한동안 그리 더운 날씨가 지속될 듯하다.

하지만  앞으로  점점 기온이 올라간다면  에어컨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도 급증하게 된다.

 

가능하면 전기를 사용할 때 시간대를 잘 조정한다면 보다 전기료를 줄이는데 한층 도움이 된다.

이외에 가전제품이나 에어컨 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전구는 LED로 바꾸고, 전기 콘센트는 스위치가 달려있는 파워바를 사용한다면 절전에 또한 도움이 된다.

 

전기요금은 계절별로 다르게 계산되는데 온타리오의 경우 5월 1일부터 시작해 10월 31일까지는 하계요금이 적용된다.

5월 1일부터는 하절기 요금이 적용되고 11월 1일부터는 겨울철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OEB)는 매 6개월 마다 피크(peak) 타임과 오프 피크(off-peak) 타임을 조절하는데 매년 5월 1일과 11월 1일에 변경하고 있다.

 

전기요금은 여름철 (5.1-10.31) 평일과 겨울철(11.1-4.30) 평일, 주말과 휴일 등 3개의 가격 체제 하에 시간대에 따른 요금(Time-of-Use)이 다르게 적용되어 계산된다.

 

시간대 분류는 3단계로 나뉘고 있다.

Off-peak는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Mid-peak는 오전 7시-11시와 오후 5-7시까지, On-peak는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장 높은 요금 (On-Peak)이 적용되는 시간대이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종일 가장 낮은 요금 체계인 Off-Peak 요금이 적용되지만 평일에는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가 Off-Peak요금이 적용되는 시간대이다.

 

전기료가 가장 비싼 시간대인 오전 11시-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전기 사용을 자제한다면 보다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오전 7-11시와 오후 5-7시 사이는 On-peak 보다는 다소 낮은 요율이 적용되지만 Off-peak 에 비하면 여전히 높다.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Off-peak 시간은 저녁 7시 이후나 주말과 공휴일로 이 시간대에 빨래감 등을 처리하면 보다 전기세를 줄일 수 있다.

 

올해 하절기의 전기세 요율을 살펴보면,

Off-Peak 요금은 kWh당 6.5센트이고, Mid-Peak요금은 9.4센트, On-Peak요금은 13.4센트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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