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적자 410억 달러…무디스 크레딧 하향 조정

Rod Phillips, Minister of Finance

온타리오 적자 410억 달러…무디스 크레딧 하향 조정

May 1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의 적자가 4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드 필립스 재무 장관은  지난주 무디스가 주의 크레딧 평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11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필립스 장관은 상황이 어려운 상태에 있다며 오는 11월 15일 이전에 총 예산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비드나인틴(COVID-19) 여파로 국제 사회의 타격이 큰 가운데 올해 세계 경제는 1930년대 이후 최악의 악재로 고전이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도 비상대응으로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온타리오주는 2019경제백서에서 2018-19년도에는 117억 달러의 예산적자를,  2019-2020년도에는 적자 목표를 13억 달러 줄인 9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적자는 4배 이상 불어날 전망이다.

캐나다 경제는 올해 12%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의 적자도 2520억 달러로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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