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선거 TV 토론회 10월 예정
Aug. 1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는 10월 21일 시행될 연방 총선을 향한 후보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들의 설전을 위한 일정도 잡히고 있다.
첫 TV 토론회는 오는 10월 7일 (영어)과 10일 (불어)에 열린다.
주요 5당 대표 – 자유당 저스틴 트뤼도, 보수당 앤드류 쉬어, NDP 재그밋 싱, 그린당 엘리자베스 메이, 퀘벡당 이브 프랑수아 블랑세- 들은 이번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열변을 토할 예정이다.
하지만 분당한 맥심 버니어 피플당 대표는 자격이 아직 자격이 충족되지 않은 관계로 이번 첫 토론토회에서는 제외되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
현재 등록된 정당은 총 16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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