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CECRA… 25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CECRA…  25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May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COVID-19 팬더믹 영향으로 상공인들이 임대료를 내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가 스몰비즈니스 지원책으로 내놓은 캐나다긴급상업렌트지원 (CECRA)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5일(월)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지만 이런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거부하며 세입자들을 내쫓으려는 임대자들도 있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건물주나 임대인들에게 경고를 하면서 “이런 어려운 시국에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건물주들이 세입자들을 지원하지 않으면 스몰 비즈니스가 위기에 처하게 되고 또 “경제가 정상화되면 비즈니스 경제가 멈출 수도 있다. 그래서 미래를 위해 스몰 비즈니스를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렌트 지원에 연방정부가 다음 주에 수십억 달러를 지원한다.”며 “다음 주에 지켜보겠다. 건물주들이 욕심을 버리고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렌트 지원프로그램(CECRA)으로 스몰비즈니스 업자들은 25퍼센트, 건물주도 25퍼센트를 부담하는데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나머지 50퍼센트를 지원한다.

CECRA를 관장하는 CMHC는 25일 오전 8시부터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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