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 전화 봉쇄 쉬어진다…통신사 기능 보완해야


성가신 전화 봉쇄 쉬어진다…통신사 기능 보완해야

 

Dec.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면서 스팸은 물론 귀찮게 하는 전화로 골치를 앓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화기에는 송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성가신 전화를 봉쇄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전화기 상의  메모리가 부족해 미처 차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캐나다 라디오-TV,전화통신위원회 (CRTC)는 소비자들의 이런 불만에 대처할 수 있는 규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CRTC는 전화통신 서비스 제공업자들에게 이 달 19일 경까지 네트워크 내에 송신 차단 시스템을 시행해 자발적이고 불법적인 전화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런 시스템의 시행으로 15개 자리를 초과하는 번호나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전화번호 등은 전화가 송신되기 전에 차단된다.

 

통신사들은 고객들에게 전화 필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수신 차단(Call blocking) 할 필요 없이 전화를 관리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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