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April 30, 2026

Global Korean Post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5월부터 9월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5개월(’26.5.1.~9.30.) 동안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질병관리청은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제2·3급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 제4급감염병장관감염증(살모넬라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캄필로박터균감염증 등) 이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모임 및 국내·외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감염으로 추정되는 노출 기간, 추정 장소 및 추정 원인물질(식품, 물 등)을 섭취한 사람들 중 위장관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이 2인 이상 발생한 경우 집단발생으로 간주한다.

 

2025년 집단발생 건수는 총 625건으로 지난 4년(2021~2024년) 평균(525건) 대비 19.1% 증가하였으며, 사례 수는 총 13,935명으로 지난 4년 평균(10,046명)과 비교하여 3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발생의 시기별 발생현황을 보면 하절기(5~9월)에는 세균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며, 그 중 살모넬라균(38.2%), 병원성대장균(11.8%)이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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