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왔지만 무더위 대비해야”… 여름슈퍼 엘니뇨예상

 

 

Mar. 24, 2026

Global Korean Post

 

지난 20일(금) 절기상 ‘춘분’을 맞이하면서 마침내 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북미의 동부와 서부 지역의 날씨는 상반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서부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10-15도 정도 높게 오르는가 하면 해안가 산악지대에는 40-50cm의 눈도 내렸다.

또 미국 남서부 지역에는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나타나기도 했다.

 

라니뇨가 떠난 자리에 엘니뇨가 점점 자리를 잡아 가면서 올 여름철에는 강력한 엘니뇨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가 최소 섭씨 2도 정도 오르는 소위 ‘슈퍼 엘니뇨’가 나타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은 1997-98년과 2015-16년에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엘니뇨는 제트 스트림의 강도와 위치 그리고 나아가서는 세계 기후 패턴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엘니뇨가 자리잡은 여름철에는 덥거나 건조한 날씨가 일부 지역에 나타나기도 한다.

 

기상당국은 올해 2026년도 무더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무튼 올해는 한층 강도가 높은 폭염이 예측되고 있어서 폭염 대비가 보다 필요해 보인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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