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추위.폭염에 휩싸인 지구촌… ‘폭설.폭풍.산불’ 재난 심화
Jan. 30, 2026
Global Korean Post
(Posted Jan.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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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보다 추울 것이라고 예고되기도 했는데 강력한 북극 한파가 북반구를 거의 점령했다.
본보가 세계 전역의 기온 현상을 보여주는 지도를 살펴본 바, 현재의 강추위는 오는 월요일까지도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북미와 북유럽에는 적설량 기록이 갱신될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졌는데 이후 영하 20도~30도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북반구에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강력한 겨울 폭풍 여파로 사망자도 나왔고 또 정전과 항공기 지연 및 취소 그리고 도로 상에서는 수십 대 차량들이 엉키는 다중 교통 사고 등 여러 재난 상황들이 보고되었다.
반면, 남반구에는 영상 40도 이상의 혹독한 더위가 나타났다.
호주 일부 지역에는 50도에 가까운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나면서 산불도 발생했다.
또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한 마을은 폭풍에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4km에 이르는 절벽이 생기는 아찔한 현상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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