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 폭설로 마비된 공항…이번 주말 한파.대설 여파는?
Jan. 22,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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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기습적인 폭설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온타리오 동부 지역에 대설이 예보된 가운데 GTA에 지난 14일 수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다음 목요일 오후 3시경까지 퍼붓듯 쏟아졌다.
지역에 따라 적설량 차이가 있었지만 폭설로 곳곳이 마비되었다. 대체로 20cm 이상의 눈이 내렸고 어떤 곳은 50cm까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폭설 여파로 오전 시간은 물론 오후 초반 시간대까지 항공기 운항이 취소.지연되면서 대기에 나선 사람들로 공항 대기실은 매우 붐볐다.
어떤 여행자는 캘거리로 돌아가는 오전 10시 비행기 운항이 취소되어 오후 6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았다며 기다림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또 다시 강력한 겨울 폭풍이 북미 동부를 다시 강타해 한파와 함께 폭설도 예상되고 있어서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는 게 좋겠다.
온타리오 동부 지역에는 지난 20일 절기상 ‘대한’ 한파가 찾아왔는데 내일 금요일(23)부터 주말과 다음 주초까지 영하 10도 밑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북부 지역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갈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이번 일요일에 내릴 눈의 예보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22일자 기상 예보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은 금요일에 영하 13도, 토요일은 영하 14도, 일요일에는 영하 10도 기온 속에 일요일(25)에는 20-25cm 눈이 예상되고 있다.
오타와와 몬트리올 지역은 기온이 더 떨어져 토요일에는 영하 20도, 일요일에는 영하18-20도까지 내려가고, 적설량은 5-10cm 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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