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해빙 끝나고 한파 다시… “5-15cm 적설량”
–라니냐 가고 엘니뇨 온다
Jan. 12,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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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일명 ‘January Thaw’ 현상이 나타나면서 평년 기온보다 6도 정도 상승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맞이했다.
라니냐의 약세 속에 이런 온화한 날씨가 한동안 나타나기도 했지만 이젠 상황이 바뀌어 북극의 찬기류가 여러 차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 북부와 중부에는 수요일쯤 5-15 cm 의 눈이 내리고 남부 지역에는 눈.비가 섞여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15도 정도로 크게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도 나타나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GTA 지역은 내리는 눈 등 복합적 상황에 화요일 저녁 및 수요일 오전과 오후의 출.퇴근 교통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기상당국은 밝혔다.
토론토 지역의 기상 예보를 살펴보면,
13일 화요일 오후부터 진눈깨비가 내렸다가 저녁에는 비로 바뀌어 수요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14일 수요일 오후부터는 눈이 조금씩 지속적으로 내리고 밤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다.
이번 눈은 15일 목요일까지 이어지며, 주말과 다음 주에도 눈소식이 있다.
한편, 오는 1월 20일 화요일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다.
이로써 절기상 입춘을 앞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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