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스피드 카메라 금지”…도로 안전 조치 강화
Sept 2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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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온타리오 전역의 40개 자치시에는 700개 이상의 스피드 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정부는 수익 창출 수단이 되고 있는 자치시의 자동 스피드 카메라 사용을 앞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포드 수상은 25일(목) 이 같은 법안을 소개하며 정부가 자치시에 기금을 지원해 도로 안전 조치를 개선하고 아울러 운전자들에게 속도위반 티켓을 보내는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했다.
이 법안이 다음 달에 통과되면, 자치시에서의 스피드 카메라 사용은 전면 금지될 전망이다.
또 주정부는 올해 11월 중순까지 운전자들이 감속할 수 있도록 자치시가 스피드 카메라를 학교 지역에 크게 설치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속도 감소턱과 완화턱, 도드라진 횡단보도, 커브 확장, 원형교차로 등과 같은 대체 교통 조치 시행과 함께 향상된 표지판과 교육 및 인식 제고 캠페인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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