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들: 왼쪽부터 녹색당, 보수당, 자유당, 퀘벡 블록당, 신민주당 등 대표 (House of Commons) / captured by Global Korean Post

 

연방 의회에서 오가는 현안들…대정부 질의

 

Sept 19, 2025

Global Korean Post

–

 

지난 9월 15일 월요일에 연방의회가 재개되면서 의사일정이 시작되었는데 이런 의회의 열기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가을 의회에는 지난 4월 대선 참패로 의회에 입성하지 못했다가 최근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다시 돌아오게 된 야당의 보수당 대표가 카니 정부를 향해 일침을 가하기 시작했다.

 

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카니 총리와 폴리에버 보수당 대표 (House of Commons) / captured by Global Korean Post

 

폴리에버 보수당 대표는 “카니 총리는 약속을 어기고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 채 변명하고 있다. 그는 G7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약속했지만 이제 우리 경제는 G7에서 가장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 또 식품가격을 낮추겠다고 말했지만 식품 물가는 가속화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 예산에서 적자가 두 배가 될 예정으로 카니는 약속보다 8% 더 많이 또 트뤼도보다 더 많이 지출하고 있다며 적자 규모에 대한 답변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블랑쉐 퀘벡 블록당 대표는, 관세 위기와 무역 전쟁 및 퀘벡 정책과 관련해 언급하면서 “거의 4개월이 지났지만 캐나다는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아직 성공적이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우리 정부는 캐나다인을 위한 저렴한 가격 개선에 중점을 두었고 최대로 세금 감축에 나섰고 또 주택 건설 및 브로드 밴드 가격 개선, 캐나다군 두 배로 늘리기 위한 최대 투자 등 보다 많은 투자로 강력한 나라를 구축하고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 폴리에버가 세금 감축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며, 모든 연방의 무역 장벽 제거와 트럼프와의 정기적인 대화 등을 언급하며  “지금 중요한 것은 국제 무역 다각화로 유럽. 아시아.아프리카.남미 등과의 무역 다각화”라고 밝혔다.

 

–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캐나다 의회 개원… 정부 예산 발표는 11월에
Next article캐나다 은행 ‘기준 금리’ 0.25% 인하… “불확실성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