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캐나다, 서비스 재개… 정상 운영은 최대 10일 필요
Aug 19, 2025
Global Korean Post
–
캐나다 최대 항공사로 꼽히는 에어 캐나다의 파업과 운행 취소 속에 약 50만 명의 고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 캐나다 승무원 등이 속해 있는 노조측은 72시간 파업을 지난 13일 고지했고, 이어 항공사는 16일부터 운행을 취소하기 시작했는데 마침내 노조와의 협상이 성사된 것이다.
이로써 1만 명의 승무원들은 지난 8월 16일(토) 파업에 나선 후 일자리로 복귀하는데, 에어 캐나다와 에어 캐나다 루지는 오늘 19일(화)부터 점차적으로 운영 재게에 나설 방침이다.
노사 양측이 비로소 이번 협상을 이루어내면서 첫 운항 일정은 8월 19일 저녁에 잡혔다.
하지만, 고객들에게 완전하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는 7일 내지 1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에어 캐나다는 19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런 상황과 관련해 에어 캐나다는 고객들에게 항공기가 운영되는 것을 확인하고 공항으로 향하길 권하고 있다.
또 비행기가 취소된 고객들은 환불이나 추후 여행을 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또 타 항공사로의 예약도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와 노조 간 협상이 이루어졌지만 비준 절차는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비준 기간에는 파업이나 폐쇄는 불가능하기에 고객들은 맘놓고 항공 여행 플랜과 예약을 할 수 있다고 에어 캐나다는 알리고 있다.
지난 14일 에어 캐나다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첫 해에는 시간당 임금을 12-16%로 올리고 4년간 총 38% 인상 및 보상책을 밝히기도 했지만 노조측은 회사의 제안을 거부했다.
–
ⓒ Global Korean Post | GK






![[GK 포토 뉴스] 봄의 전령사 ‘개나리’ 피었다](https://globalkorean.ca/wp-content/uploads/2026/04/4.21-개나리-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