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 떨어진다 “감기 주의”…28일부터 일반인 무료 접종 시작
– 3가지 바이러스 유행
– 마스크 착용도 고려
– 개인 위생 철저히
Oct. 22,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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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중순으로 접어 들었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20도 이상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하지만 오는 목요일(24)부터는 양상이 달라져 낮기온은 10도대로 내려가고 또 밤에도 한 자리 숫자의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따라서, 기상 변화와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가 되었다.
올해 호흡기 질병 시즌을 맞이해 10월 초부터 취약자 및 고위험군 등 대상으로 플루 접종과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개시되었는데 다음 월요일(28일)에 일반인을 위한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이번 접종 대상자로는 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포함된다.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인근 병원이나 참여한 약국 또는 공공 헬스 센터 등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으며, 한 번 방문으로 독감 백신과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독감과 함께 코로나 변이 (KP.2) 등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시기에, 게다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도 유행하고 있어서 특히 고위험군은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2-36주의 임신부나 24개월까지의 영아는 해당 기관에서 RSV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지만, 현재 60세 이상자는 무료 접종이 아닌 담당 의사를 통해 유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추운 겨울이 돌아오면서 호흡기 감염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도 우려되고 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환경에서는 보다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
또한 감염 예방과 함께 찬 공기도 막아주는 마스크 착용도 권고되는 가운데 외출에서 돌아오면 즉시 비누를 사용해 30초간 손을 꼼꼼하게 씻는 등 개인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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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