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아마존 ‘프라임 회원’ 취소 어렵다?…미국 아마존 ‘벌금’

 

July 21, 2023

Global Korean Post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아마존을 통한 쇼핑객은 크게 증가했다.

아마존에서는 각종 상품을 물론 영화, 음악, 비디오, 책 등 문화 분야까지 범위를 넓혔다.

 

일반적으로 아마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30불 이상을 구매하면 무료 배송을 통해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매달 일정액을 지불해야 하는 유료 고객들은 프라임 회원으로 관리하면서 보다 신속한 무료 배송과 별도 포장 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되려면 캐나다에서는 한 달에 $9.99 (세금 별도), 미국에서는 한 달에 $14.99 (세금 별도)를 내야 한다.

프라임 회원은 30일간 무료 체험 기간이 주어지며 언제든 취소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지만 잘못하면 회비를 내게 된다.

 

캐나다 아마존은 일반 회원들에게 한 달간 프라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취사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아마존은 고객의 동의 없이 고객들을 프라임 회원으로 등록해 놓고 취소가 어렵게 만들어 놓으면서 이후 벌금에 처했다.

 

미국 연방무역위원회는 시애틀의 연방법원에 아마존을 기소했는데 아마존은 프라이버시 위반으로 310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되었다.

 

아마존은 프라임 회원 관련 등록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250억 달러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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