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산’ 친환경 프로젝트로 “접근 용이 해진다”
June 23,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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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추진으로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는 친환경적 접근으로 지속 가능한 남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산에는 관찰식물종 185종, 보호가치가 있는 야생동물 24종, 관찰곤충류 170종 등 다양한 동.식물종이 서식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최근에 남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식생 변화와 함께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 해충과 같은 유해 생물이 발생하는 등 남산 생태환경에 위협요인이 나타나고 있다.
또 관광버스 진입제한 시행(’21.8월) 이후 적절한 대체 이동 수단의 부재로 이동약자 및 관광객 등 시민들의 불편도 증가하고 있어 남산에 대한 새로운 관리방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는 생태환경 회복과 시민 여가공간 조성 및 공공성 강화로 이동약자와 관광객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서울시는 관광인프라로 친환경 곤돌라를 도입할 예정인데 약 800미터 노선에 캐빈 규모 10인승 25대가 시간당 1,600-2,000명을 수송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곤돌라 운영수익, 기금으로 운용해 지속적으로 남산 생태회복과 여가공간 조성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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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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