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 Global Korean Post

영.미 순방 나선 트뤼도 총리, 오타와서 ‘윤 대통령’ 맞이한다

 

September 2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해외 순방에 나선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지난 16일(금) 영국을 향해 출발했는데 저녁 무렵 런던에 도착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및 장례식 일정을 마쳤다.

 

이어 19일(월) 저녁에 미국 뉴욕에 도착했고 20일(화)에는 개막한 77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유엔 총회의 캐나다 대표단에는 졸리 외무 장관, 사잔 국제개발 장관, 길보 환경기후변화 장관도 포함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22일까지 유엔 총회에 참석하며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또 여러 회담에서 국제 현안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도 참석하고 아울러 여러 정상들과 별도 회담을 가지며 글로벌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로 돌아와  9월 22일과 23일 토론토와 오타와를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맞이해 오타와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영.미.캐 등 3국 해외 순방에 나섰는데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이틀간 캐나다를 방문하기로 되어 있다.

 

트뤼도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무역관계를 강화해 경제적 성장 동력을 만들고 전기차 배터리, 중요 광물, 신흥 기술 등 에너지 분야에 한층 협력하고 아울러 공급망 확보로 중산층 일자리와 캐나다의 근로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총리실은 밝혔다.

 

한국은 캐나다에서 일곱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로 양국 간의 무역량은 2021년도에 167억 달러에 달했다.

 

특히 내년 2023년은 캐나다와 한국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가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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