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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항 입국자 마스크, 사전 검사 변경…25일부터 완화

 

April 22,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국경 조치를 완화해 접종 완료자와 부분 접종자들에 대한 조치를 변경한다.

 

22일(금) 캐나다 정부는 변경된 국경 조치를 오는 25일 월요일 0시 1분 EDT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조치에 따라 4월 25일부터;

 

-미접종자나 부분 접종한 5-11세의 어린이는 접종을 완료한 부모나 계부, 가디언 또는 튜터와 동반할 경우 캐나다 입국을 위한 사전 COVID-19 검사가 더 이상 요구되지 않는다.

하지만 캐나다 여행 적격자로 12세 이상의 미접종자나 부분 접종자의 사전 입국 검사는 여전히 필요하며,  5세 미만의 어린이는 코로나 검사 결과 제출이 필요치 않다.

 

-또, 모든 접종 완료한 여행자들은 캐나다 입국 시 격리 플랜을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접종을 완료한 부모, 계부 등과 동반한 5-11세의 어린이의 격리 플랜도 없어진다.

 

이외에 4월 25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접종 완료자들은 도착 후 14일 동안 지켜야 할 준수사항도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된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자기 증상 감시 및 보고, 동일 여행 그룹의 증상 발현 시 격리, 밀접 접촉자와 방문 장소 명단 유지 등 사항을 더 이상 따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모든 입국자들은 여전히 무료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 ‘어라이브캔(ArriveCAN)’에 캐나다 입국 72시간 이내에 또는 비행기나 배에 탑승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여행 정보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만약 ArriveCAN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접종 완료자는 사전 입국 검사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보건당국의 질문으로 탑승 지연에 직면하거나 또는 벌금과 기타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비록 연방 정부가 여행자들에 대한 조치를 완화하고 있지만 일부 공항은 주정부의 규정에 속하는 관계로 현지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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