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백신 개발

 

캐나다 BA.2 증가세 주목… ‘수주 내 병원 환자 증가 가능’

  • 새로운 변이 XE 출현

 

April 0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보건당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BA.2 변이를 주시하는 가운데 우려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또한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비드 (COVID-19) 변이는 보다 쉽게 전파되어 중증을 더 많이 유발하고 백신 효과도 떨어뜨린다.

오미크론(B.1.1.529) 정점 이후 감염과 중증 발생은 크게 감소하였지만 질병은 지속되고 있고 또 일부 국가에서는 상승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몇 곳에서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하위종 BA.2는 BA.1처럼 특히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중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보다 전파가 잘되는 BA.2 즉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데 지난주 39.8%에서 3월 13일 주에는 50.1%로 증가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활동 상황을 볼 때 수주 내에 입원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난 1일 업데이트에서 밝혔다.

또 감염과 접종으로 면역을 높였지만 새로운 변이가 출현해 언제 다시 확산해 감염과 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관리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에 보고된 3월 13일자 COVID-19 확진자 중 미접종자들의 감염자수는 50% 가까이 또 입원은 61.9%, 사망은 60.2%를 차지했다.  반면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감염 35.2%, 병원 입원 19.7%, 사망 16.9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영국에서는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XE가 발견되었다.  XE는 오미크론 BA.1과 BA.2가 재조합된 변이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들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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