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우크라이나에 추가 파병, 무기 지원”…첫 대러 제재 밝혀
Feb. 2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우크라이나에 긴장이 고조되더니 급기야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캐나다 정부도 동맹국과 함께 러시아 제재에 나섰다. 우크라이나는 비상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프리랜드 부총리, 졸리 외무 장관, 아난드 국방 장관은 22일 화요일 오후에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첫 번째 제재를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러시아의 행동이 유럽과 세계 주변의 평화와 명령을 위협하고 노골적인 국제법 위반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며 캐나다와 동맹국의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표명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 영국, 독일 등 동맹국과 합류해 러시아 은행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제재에 나선 가운데 460명의 캐나다군을 라트비아에 추가로 파병하고 나토에 의료와 전투기 지원에 나섰다.
프리랜드 부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러시아인에 대한 싸움이 아니라 푸틴 대통령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선택을 하게 만든 주변인에 대한 싸움이라고 밝혔다.
졸리 외무 장관은 ‘러시아 정권에 대한 캐나다의 제재는 심각한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22일부터 행동을 취해 1차로 책임자와 불법 결정을 맡은 사람 등 개인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며 2차로는 러시아 중앙 은행과 기타 금융 펀드, 채권, 국채 등을 제재 목표로 삼는데 “ 이런 조치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러시아의 침공이 가속화 될수록 향후 대응제재는 보다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난드 국방 장관은 차기 단계 대응책을 밝힌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함에 따라 나토 동맹국은 한층 단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캐나다군을 추가로 파병할 예정이며 또 우크라이나에 치명적 무기를 2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지에 파견된 캐나다군의 임무는 훈련이 주임무지만 수일이나 수주 내에 유럽에서는 군의 대대적인 임무 강화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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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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