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간다” 회귀조치…여행 규제, 재택근무, 국경 강화 등
- 70배 전파력의 오미크론
Dec. 17,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를 확보해가며 갈수록 위세를 떨치고 있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처음으로 발생한 남아공에서는 감기와 같고 증상은 비교적 가볍다고 밝혔지만 결코 얕볼 수 없는 오미크론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는 다시 조치 강화에 나섰다.
델타보다 훨씬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은 밀접 접촉을 하지 않아도 감염시키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최근 홍콩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 ‘오미크론이 우리 기도 내에서 델타나 원래의 SARS-CoV-2 virus보다 70배나 빨리 배가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전례없는 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대부분 국가로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세계의 ‘백신 불평등’ 현상을 강조하기도 했다.
캐나다에서도 오미크론 확산이 우려되면서 여러 대학들이 대면으로 열리는 기말 시험을 취소하기도 했는데 사회 전반에 걸쳐 다시 이전의 강력 조치로 회귀하는 분위기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주수상들과 14일 저녁에 회의를 가졌고 15일 연방장관들은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지금은 여행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비필수 여행 자제 권고에 나섰는데 이후 상황에 따른 규제 강화 방안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GK 포토 뉴스] “벚꽃 시즌 왔다” …5월 초 만발](https://globalkorean.ca/wp-content/uploads/2026/04/4.29-벚꽃-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