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산물 – 가리비 , 삼치

 

Nov.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해양수산부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 월에 제철을 맞은 가 리비와 삼치를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

 

가리비는 껍데기를 세게 열었다가 닫는 순간적인 힘을 이용해 이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껍질모양이 부채를 닮아 ‘ 부채조개 ’ 라고도 불린다.

가리 비에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 라이신 등이 풍부하며, 피로감을 덜어주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함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가리비에 많은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

 

가리비는 버터를 넣어 구운 버터 가리비구이와, 각종 야채에 새콤달 콤한 양념을 더한 가리비 무침, 양념을 넣어 얼큰하게 쪄낸 가리비찜 등 다양한 메뉴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이달의 수산물인 삼치는 정약전의 < 자산어보 > 에서 ‘ 다른 물고기에 비해 세 배 크고, 세 배 빠르며, 세 가지 맛이 난다.’ 고 언급된 생선으로, 고등어와 함께 영양가치가 높은 등푸른 생선으로 유명하다 .

 

삼치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인 EPA 와 비타민 B3( 니아신 ) 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억제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DHA 도 다량 함유하여 어린이의 두뇌 발달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삼치는 구이, 찜, 강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삼치회는 삼치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별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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