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R 테스트 “해지” 목소리 커져…비용 부담
Nov. 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가까이 폐쇄되었던 국경이 높은 백신 접종률을 달성하면서 국경 조치가 점점 완화되고 있다.
국경이 재개되면서 그동안 가장 타격을 입었던 여행업계는 점점 활성화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그에 대한 주의는 여전히 필요하다.
현재 캐나다를 비롯해 여러 나라는 자국 보호 차원에서 모든 입국자들에 대한 72시간 음성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PCR 검사 제출 의무화로 해외 여행자들의 비용 부담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PCR 테스트 검사는 일반적으로 150불에서 200불이지만 신속 발급 등 특별한 경우에는 300불 정도의 두 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해외 여행자들은 출국 전과 입국 시 두 차례 걸쳐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1인당 300-400불의 비용을 별도로 내야 한다.
또 4인 가족의 경우에는 1,200불-2,400불로 부담이 커진다.
미국과의 국경 재개로 미국에서 들어오는 단기 여행자들은 이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높은 백신 접종률을 달성한 가운데 접종 유무 확인이 가능해졌지만 불필요한 검사비용 부담은 여전히 남아있자 PCR 테스트를 없애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OVID-19 국경 조치는 오는 11월 21일 기한이 만료하는데 정부는 향후 갱신을 하든지 아니면 변경이나 제거를 하든지 결정을 해야 한다.
한편 4차 파동 진행 속에 재개를 위한 조치가 완화되고 있는데 이런 조치가 너무 빨리 해제된다면 5차 파동이 우려된다고 의사들은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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