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변화 ‘심화 중’…최악 상황은
July 2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가뭄, 홍수, 산불, 폭풍 등 기후 관련 재난 문제로 서유럽과 북미 지역은 현재 몸살을 앓고 있다.
캐나다는 글로벌 평균보다 2배나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되고 있다.
BC 리튼에서는 3일간 연속적으로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6월 27일에는 46.6도, 28일에는 47.9도, 29일에는 49.6도까지 치솟았다.
이런 역사적인 폭염으로 수많은 삼림들이 불타고 있고 수백 명이 사망하는 등 재산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스탠리 파크 주변에서는 지난 폭염으로 홍합, 조개, 불가사리 등 수많은 해산물이 폭염과 낮은 조수에 푹 익은 채 폐사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는 300여개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작년에 발생한 량을 초과해 대피령과 비상사태 선포가 이어지고 있다.
매니토바에서도 원주민 커뮤니티의 삼림 화재가 이어져 수많은 사람들이 대피에 나섰다.
온타리오 북서부 지역에서는 고온건조한 날씨와 빈번한 천둥으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긴급명령도 내려졌다.
이에 맥시코에서는 100여 명의 소방관과 지원대를 온타리오에 파견했는데 지난 17일 토론토에 지원대가 도착했다.
기후변화 정도가 낮을 경우에는 심한 폭우나 열대성 사이클론이 나타나지만 이보다 심해질 경우에는 산불이나 폭설이, 이 보다 더 심해지면 가뭄이나 폭우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심해지면 폭염으로 이어지고 또 최악의 상황에는 극한 추위가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기후변화는 앞으로 점점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구 온실가스를 낮추려는 노력이 보다 시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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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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