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Theresa Tam, Canad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 and Dr. Howard Njoo, the deputy chief public health officer / Global Korean Post

성인 62%, 인구 절반 이상 접종… “감소세”

-1차 접종 후 극소수는 감염되기도

 

May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 걸쳐 인구 절반 이상이 접종하면서 코로나 감염자수가 감소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매일 3-4천 건이 발생하고 있고 또 매일 43명 정도가 사망해 “감염률은 여전히 높다.”고 캐나다 공중보건책임자는 28일(금)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리고 매니토바는 아직 감소하지 않았고 또 영국 변이 이외에 인도 변이가 확산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여전히 방역의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28일 보건당국(PHAC)이 밝힌 모델링 자료를 살펴본 바,

지난 일주일 동안 감염자수는 대부분의 주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매니토바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4종류의 변이 바이러스 중 영국 변이바이러스는 56%, 남아공 바이러스와 브라질 바이러스는 각각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는데 인도 변이바이러스 (B.1.351)는 1% 미만이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고 또 백신 효과도 떨어뜨려 우려되고 있다.

백신 접종 후 높은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1차 접종자 중 0.15%는 접종 후 14일 이내에 감염되기도 했다.

 

백신 물량 공급은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2분기 6월 말까지 4천만 회분의 백신이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까지 접종 후 부작용은 총 5,989건이 보고되었다.

이 중 18,000명 중 1명 꼴인 1,126명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

또 5월 24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나 코비쉴드 백신 접종 후 혈전 부작용은 총 41건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5명은 혈전증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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